화보나 영상 촬영을 기획할 때 제작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로케이션 이동'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야외로, 다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스태프들의 피로도와 직결되며, 곧 시간과 비용의 증가를 의미하죠. 그런데 만약, 단 하나의 장소에서 문 하나만 열고 나가거나 계단만 오르내려도 전혀 다른 무드의 스팟들이 계속해서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한 학교에서 여러 공간을 이동하며 다채로운 촬영 스팟을 뽑아내는" 아주 독특하고 효율적인 화보 촬영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캠퍼스라는 거대한 종합 세트장 안에서 아카데믹, 스포티, 트렌디함을 모두 소화해 낸 3곳의 학교 로케이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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